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즈 시절/목록 (문단 편집) == 영화 == * [[뤽 베송]][* [[레옹]], [[그랑블루]] 등 영화를 통해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로 전성기를 맞았다.] * 멀티플렉스 복합형 이전의 영화관 및 극장들 - 이들이 생기기전까지는 흥행영화를 기준으로 이들 영화관 및 극장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었던 시절이었다. 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 멀티플렉스 복합형 영화관이 탄생하고 [[롯데]], [[CJ]] 등 대기업이 롯데시네마와 CGV 등 브랜드 영화관으로 진출하면서 지금은 이들 영화관도 얼마남지 않은 편. * 대한극장[* 국내 유일의 70mm 대형 스크린을 자랑하였던 곳이었지만 2000년에 들어서 잠시 폐관되었다가 복합형 멀티플렉스로 재개관하였다.] * 단성사 - [[서울]] [[종로]]에 있는 영화관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관이며 흥행영화를 기준으로 문전성시를 이룬 적이 있었다. 그러나 2005년 개축 이후 멀티플렉스 극장에 밀리고 회사 자체가 부도나면서 몰락했다. * [[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]][* [[토탈 이클립스]], [[로미오와 줄리엣]], [[타이타닉]]으로 이어지는 95~97년은 정말 [[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]]. 2005년 이후에도 [[블러드 다이아몬드]], [[디파티드]], [[셔터 아일랜드]], [[인셉션]]에 이르기까지 나름 흥행과 비평을 중시한 출연을 시도하고 있다. --너무 아카데미를 노렸다는 지적도 있지만.-- ] * [[박노식]](1번 항목) * [[변사]] - 과거 무성영화가 있던 시절에는 변사들의 전성시대였으나 영화방식이 유성영화로 바뀌고 배우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수준까지 가면서는 점차 사라졌다. * [[신성일]] & [[엄앵란]] * [[신영균(배우)|신영균]] * [[아놀드 슈워제네거]] - 80년 중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([[코난(바바리안)|코난 더 바바리안]]부터 [[트루 라이즈]]까지) [* 원래는 무명신세를 면하지 못하였다가 1982년의 코난 더 바바리안과 1984년 [[터미네이터]]를 통해서 인기배우가 되었으며 [[캘리포니아]] 주지사가 되기 전까지는 수 많은 히트작에 출연하게 되었다. 주지사 은퇴 후 다시 영화계에 복귀하였는데 이혼 스캔들과 [[터미네이터 제니시스]]가 흥행에 실패하면서 옛 전성기는 되찾기는 틀린거고 사람들은 예측하고 있다.] * [[이덕화]] - 젊은시절[* 70,80년대 청춘들의 우상으로 불리우며 전성기를 맞이하였고 그 당시 많은 영화에 출연하였다.] * [[이예춘]] * [[일본 영화]] - [[1960년대]] * [[임권택]][* 90년대 [[장군의 아들]], [[서편제(영화)|서편제]] 등을 통해서 이 당시 최고 흥행성적을 거두었던 시절이었다.] * [[프랜시스 포드 코폴라]]-[[대부(영화)]] 1, 2편, 컨버세이션, [[지옥의 묵시록]]을 찍은 1970년대[* 다만 지옥의 묵시록은 코폴라에게 꽤나 큰 경제적 부담을 안겨주었으며 이후 1982년작인 마음의 저편(One from the Heart)이 흥행에 대참패(제작비 2600만 불로 흥행 성적 '''63만 불''')하면서 예전의 영광을 회복하지 못하게 되었다.] * [[윌리엄 프리드킨]]-[[프렌치 커넥션]], [[엑소시스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